다양성에 대한 인지가 없는 나라. 녹색당 진보신당 청년당 등등 소수정당들 완전 듣보잡이네. 죽은 표는 만들지 않겠단 의지의 표현인지 몰아주기를 너무 좋아하는구나. 기독당 득표율도 식겁했고. 당도 당이지만 지역일꾼에 관심없는 것도 놀랍고. 정치인들이 공약 그까이꺼 왜 열심히 만들지 않는지 알겠다. 그냥 다 멍청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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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에 대한 인지가 없는 나라. 녹색당 진보신당 청년당 등등 소수정당들 완전 듣보잡이네. 죽은 표는 만들지 않겠단 의지의 표현인지 몰아주기를 너무 좋아하는구나. 기독당 득표율도 식겁했고. 당도 당이지만 지역일꾼에 관심없는 것도 놀랍고. 정치인들이 공약 그까이꺼 왜 열심히 만들지 않는지 알겠다. 그냥 다 멍청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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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너무 빨리 돌아가서 자꾸 뒤처지는 것 같다
전공과 다른 뭐 기본바탕은 상관없겠지만 그런데서 오는 컴플렉스도 있고
바보가 되지 않으려고 버둥버둥해도 바보가 될까 걱정이고
알면 알수록 참 어렵다 어쨌거나 만족 없이 건방없이 스스로 부끄럽지 않을 때까진
달려야지 사실 막 힘들어 죽을 것 같지 않은 걸 보니 아직 멀었기도 하다
인생에 최선을 다해본 적이…..없어서 어쩌면 이게 첫 시도일텐데
그 시도의 결과가 어떻든 후회하지 않게 부딪쳐야지
아 오늘도 김성근 영감님 아 감독님 인터뷰가 네이버에 걸려있었다
이상하지 꼭 심리적으로나 일로나 중요한 결정, 또는 고민 거리가 있을 때마다
힌트 삼고 곱씹을 말이 담긴 인터뷰를 하시네. 신기하다 정말.
불안도 사치, 더 몰입해야지 라고 다짐하는 오늘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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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잘 버는 사회적 기업이 대체 무엇이 나쁜걸까 얼마전에 어떤 사회적 기업에서 들은 얘기는 이렇다 “유명해져서 커졌다고 하면 사람들이 실망해요. 지원도 후원도 줄어요. 소문나면 안되요 잘되어도. 직원 월급도 못 올려요. 결국 자원봉사해야 하니 좋게 시작했다가도 힘들어지는 거죠” 으엑. 더 키워서 더 좋은 일 하게 하고 일자리도 늘리고 일하는 보람도 직원들에게 안겨주면 좋은 거 아닐까? 언제까지 살신성인 낡은 옷과 신발 한 켤레 코스프레를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다. 사회적 기업해도 돈 잘 벌고 보람도 있다고 소문 많이 나야 다들 더 많이 같은 일 하려고 하지 않을까? 그런데 사람이 성직자가 아니고서야 -성직자 타이틀로 돈벌이도 하더만- 일반인이라도 왠만큼 도닦은 사람 뜻있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자신의 삶을 다 팽개치고 일하는 게 가능한가? 그렇게 부담스러운 일이 되니 문제라는 거다. 더 쉽게, 마음 편하게 할 수 있는 분위기가 꼭 생각없는 가벼움이기만 할까? 왜 사명감과 책임감 없이 감히 발도 들이지 말라고 하는걸까. 사회적 기업에 대해 투명하게 운영될수 있는 기본 규정을 잘 만들고 잘 지키는지 확인하고 할 수 있는 한에서 벌고 초과이득은 일정 부분 공유하고 성과급도 받고. 물론 먼저 자생력을 잘 갖추는 게 우선이겠지만 어쨌든, 사회적 기업이 부자 많이 되면 좋겠다. 슼 기업에서 인수해서 진행할 거라는 그 곳은 또 어찌될지도 궁금해진다. 대기업에서 하면 다르단 걸 보여줄까 아님 회장님 비리 면책용일까. 모두 부자 되었음 좋겠다. 늘 말하는 것처럼 기브앤테이크. 자원봉사에 기대지만 말고 자기몫도 공정하게 정당하게 받는 게 좋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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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누가 스타트업 창업하기까지 그리고 자기 인생에 대해 적은 글을 보았다. 솔직하게 쓰느라 썼겠지만 미안한데 그냥 덜 솔직했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분명 열심히 신념있게 스스로 자기 확신을 갖지 않으면 버틸 수 없는 일을 벌이고 있는 건 맞지만 자아도취로까지 넘어간 모양이다. 그런 열정을 폄하할 생각은 전혀 없다. 다만 나의 스토리 어떠냐 젊은이들 꿈을 가져라로 귀결되는 게 몹시 불편하다. 벤처사업가이자 청년 멘토링 강사도 꿈꾸는 건지 모르겠는데 가끔 사람들의 이상한 자신감을 이해못할때가 있다. 하긴 이렇게 남의 이야길 갖고 얘기하는 나의 자신감도 뭐지. 아무튼 젊으니까 로 해석하기엔 열등감에서 오는 허세가 읽혀서 좀 짜증이 났다. 사람의 열등감은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고 계속 모자람을 채우게 하는 원동력으로 긍정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건데 그 부분이 정말 아쉬웠다. 그 글로 그 사람 인생을 100% 확신하고 단정지을 순 없지만 글에서 나오는 모습이 결국 그 사람의 일정 부분이기도 하니까. 멘토링이란 거 누가 누구에게 조언한다는 게 몹시도 조심스러운데 그리고 경험 치라는 게 물론 나눌수록 좋은 사례가 될 수도 있겠지만 요즘은 너무 많은 멘토링에 피곤해진다. 닮지 말아야 할 사례로 기억되면 그것도 멘토링이긴 한가? 꼭 지혜많은 노인만 멘토가 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젊은 열정의 과도함이 이렇게 표현되는 건 옳지않다. 나도 이렇게 말하면서도 거만떨고 있는 게 없다곤 말 못해서 갑자기 쓰다말고 손이 부끄럽지만. 아무튼 가려듣고 함부로 말하지 않고 단정짓지 않는 거 생각보다 쉽지않다. 특히나 어떤 일에 몰입해서 자기최면을 걸어가며 외부와 싸우고 있다면. 하지만, 그래도 겸손을! 노인네들 옛속담이라고 까던 말이지만 요즘 들어 더더욱 와닿는다. 젊다는 걸로 다 이해되고 해결되지 않으니 더 영리하게 겸손해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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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받기 좋게 던져줘야 하는데 캐치볼인 거 알면서도 어깨자랑하는 사람이 있다.
인간관계,일도 마찬가지다. 던지고 받고 재밌게 해야할 일을 괜한 자존심 싸움으로
멍들게 하기도 하고.
어제 공원에 뛰러갔다가 캐치볼 하는 이들을 보고 떠올린 생각이다.
일 생각 안하려고 나간 건데, 뭐든 그렇게 연결이 되네.
나도 글러브가 갖고 싶다. 좌투라 아무거나 얻어쓰기도 애매하고.
날씨나 풀려라, 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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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욕망을 욕망하지 말자.
사실 온전한 나만의 욕심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무언가를 원할때,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긴 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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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아줬는데 그걸 볼로 만들어버렸다. 이건 내 책임이 아니다. +이런 민감한 시기에 야구에 비유하니 좀 우습다 그런데 늘 고민의 시기에 인터넷 기사에 올라서 보게되는 김성근 감독 어록같은 게 꽤 도움이 된다 지금의 이 복잡함을 정리하는 것도 달리 얘기할 방법도 없다 나의 꽉찬 직구를 왜 제대로 못받는 것이냐고 아, 인생. 아, 그리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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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몇 천만원이 얼마나 큰 의미를 차지하는가. 나라면 차라리 손가락을 빨고 앉아 있겠다.”
source:
또 김성근 감독 - 프로축구 승부조작 파문이 터졌을 때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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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에서 제일 나쁜 건 일하기도 전에 해명부터 만드는 사람들이에요.
시작하기전에 먼저 생각한다고.
부딪히고 문제가 생겼을 때 비로소 뭔가를 느끼는 사람들은 자꾸 돌파해요.
시작하기 전에 문제점부터 생각하면 겁이 나서 안해요.
예를들어 8천미터 높이의 산이 잇어요., 위험하거든. 일반 사람은 못 올라가.
그런데산악인들은 거길 가려 한다고. 거기에 죽음이 있는데 가서 부닥치고, 부닥치고 해요.
인생이란 것은 시행착오가 많은 사람들이 성공해요. 시행착오는 용기가있는 사람들이 겪어요.
트라이 하는 사람.
부닥칠 때마다고민하고, 또 가고 또 가고 하는거에요 선수나 인간이나 마찬가지에요.
처음부터 ‘이 선수 이만큼 연습 시키면 쓰러지겠다’ 싶으면연습 못하는 거에요.
그런데 다 해놓고 보면 그만한 능력을 인간이 갖고 있어요.
시도 하느냐 안 하느냐의 문제지. 판단하기 전까지는 깊어야 되고길어야 돼요.
그렇지만 결단은 빨라야 해요. 그리고 결단을내리면 뒤돌아보면 안돼요.
사막에 왔는데 뒤돌아보면 어디로 가려고요?
갈 데 없어요.
오로지 그 길을 가야죠. 그게인생이에요.
source:
김성근은 이렇게 말했다 Men of the Year 3 , GQ KOREA 2011
http://www.style.co.kr/gq/feature/ft_view.asp?menu_id=04030300&c_idx=01100402000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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